경영학
조직과 경영의 원리를 연구하는 분야다. 조직 구조, 동기 부여, 리더십, 전략을 다루며 심리학·사회학·경제학의 이론을 조직에 적용한다.
이론 (22) 경영학 분야의 핵심 이론
직접 연결되지 않은 집단들 사이의 틈새를 연결하는 중개자가 정보와 통제에서 불균형적 이점을 얻는다는 이론.
기업의 경쟁 우위가 시장 포지션이 아니라 희소하고 모방 불가능한 내부 자원에서 나온다는 전략 이론.
특정 국가나 지역 산업의 경쟁 우위는 요소 조건, 수요 조건, 연관·지원 산업, 기업 전략·구조·경쟁이라는 4개 축과 정부 및 기회의 상호작용 클러스터에서 창출된다는 전략 이론.
제도를 거래비용과 재산권의 관점에서 경제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접근.
초기의 우연한 선택과 수확체증(네트워크 효과, 학습 효과)으로 인해 사후적으로 더 우수한 대안이 나타나더라도 비효율적인 기술이나 제도가 지속·고착(Lock-in)된다는 진화경제학 이론.
정치 결과가 합리적 행위자의 즉각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제도가 만드는 규칙과 규범으로 형성된다는 이론.
기업이 노동자의 도덕적 해이(태만) 방지, 이직률 감소, 우수 인재 유인을 위해 시장 청산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비자발적 실업이 균형 상태로 고착된다는 이론.
서비스 경제에서 노동자가 임금을 대가로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 규범에 맞춰 자신의 공적 표정과 내면 감정을 조작하고 통제하는 소외적 노동 과정에 관한 이론.
위임자와 대리인의 이해관계 불일치와 정보 비대칭이 조직과 계약 설계를 규정한다는 이론.
조직의 경계가 생산이 아니라 거래비용 절감 논리로 결정된다는 이론.
불명확한 선호와 불확실한 기술을 가진 조직화된 무정부상태에서 의사결정은 문제, 해결책, 참여자, 선택기회가 우연히 만날 때 이루어진다는 모형.
결속이 강한 집단이 합의 욕구 때문에 현실 검토를 희생해 최악의 결정에 이른다는 이론.
거래 당사자 간 정보 격차가 시장 실패를 낳는다는 아컬로프 등의 정보경제학 이론.
금융 시장의 자산 가격은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므로, 어떠한 투자자도 장기적으로 시장을 초과하는 위험조정 수익을 체계적으로 거둘 수 없다는 가설.
타인의 관찰이 단순·숙련 과제의 수행을 높이는 사회적 촉진과, 집단 협업 시 개인 기여도가 불분명할 때 노력을 줄이는 사회적 태만(링겔만 효과)을 아우르는 집단 행동 이론.
정보와 지식의 한계로 인해 정책결정자는 포괄적 합리성 대신 기존 정책에서 작은 차이만을 점진적으로 수정·조정해 나간다는 현실주의 정책결정론.
인간은 계산 능력과 정보 탐색의 한계로 인해 최적화(Optimization)를 달성할 수 없으며, 주관적 만족 기준을 충족하는 대안을 선택한다는 이론.
인간의 욕구가 생리적 욕구에서 자아실현에 이르는 위계를 이룬다는 매슬로의 동기 이론.
자본주의 발전이 기존 구조를 파괴하는 혁신의 반복 과정이라는 슘페터의 이론.
작업 효율이 물리적 조건보다 집단 규범과 사회적 심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경영·조직 이론.
합리적 지배의 조직 형태로서 관료제의 구조와 그 역기능을 분석한 베버의 이론.
작업을 측정과 표준화로 분해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테일러의 경영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