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학
메시지, 매체, 상징적 상호작용의 과정과 효과를 연구하는 분야다. 설득과 태도 변화, 미디어 효과, 담론 형성이 전통적 주제다.
이론 (20)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핵심 이론
인간의 사회적 소속이 물리적 지역 공동체나 닫힌 집단(가족·직장)에서 벗어나 개인이 중심이 되어 온·오프라인으로 유연하게 다중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형태로 진화했다는 이론.
정보기술 시대의 사회가 위계 중심에서 네트워크 중심으로 재조직된다는 이론.
미디어가 사건의 특정 측면을 선택하여 두드러지게(Salience) 강조함으로써 대중의 문제 정의, 인과관계 판단, 도덕적 평가, 해결책 제안을 유도한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
특정 쟁점에 대해 강한 신념을 가진 양 진영의 사람들은 동일한 중립적·균형적 언론 보도를 보더라도 상대 진영에 유리하고 자신들에게 적대적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지각하는 심리 현상.
자신이 소수라고 느끼면 입을 다물고, 그 침묵이 여론을 나선처럼 굴려 다수 착시를 만든다는 이론.
사람들이 미디어 영향을 남에게는 크게, 자신에게는 작게 지각하는 편향과 그 결과.
사회가 도구적 합리성과 커뮤니케이션적 합리성의 긴장 속에 있다고 보는 하버마스의 이론.
텔레비전의 장기적 시청이 현실 인식을 미디어가 그리는 세계에 가깝게 만든다는 이론.
사람이 사태를 어떤 해석 틀(프레임) 안에서 이해하는지, 그리고 그 틀이 어떻게 쟁탈되는지 분석하는 이론.
매체 메시지가 수용자의 해석 위치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는 수용이론.
수용자가 능동적으로 매체를 선택해 욕구 충족에 쓴다고 보는 미디어 연구의 틀.
언론이 무엇에 대해 말할지를 정함으로써 공중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지에 영향을 준다는 미디어 효과 이론.
매체 정보가 사회 전반에 흐를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집단이 더 빨리 흡수해 지식 격차가 벌어진다는 가설.
반복적으로 접한 자극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경향.
매체의 내용이 아니라 매체의 형식 자체가 인간 지각과 사회 조직을 바꾼다는 이론.
시민이 이성적 토론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공론장의 출현과 재편성을 분석한 하버마스의 이론.
서로 어긋나는 믿음과 행동을 함께 유지하기 어렵고, 그 불편을 줄이려 태도를 바꾼다는 사회심리학 이론.
미디어의 영향이 여론주도층을 거쳐 여과되어 일반 대중에게 전달된다는 이론.
대중문화가 표준화된 상품으로서 대중의 비판적 사고를 사전에 소거시킨다는 비판이론.
사진과 영화 등 기술복제 기술의 발달로 원작 예술품이 지니던 고유한 시공간적 현존성과 신비로운 분위기(아우라)가 붕괴되고, 제의적 숭배 가치에서 대중적 전시 가치 및 정치적 실천으로 전환된다는 미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