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연기법과 공 사상
Buddhist Pratītyasamutpāda and Śūnyatā
모든 존재와 현상은 홀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자성)가 없으며,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상호의존하여 일어난다는 연기(緣起)와 공(空 / Śūnyatā)의 철학.
| 분야 | 철학 · 종교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체계이론 현상학적 접근 |
| 제안자 | 👤 고타마 붓다 (Gautama Buddha (Siddhartha)) 👤 용수 (나가르주나) (Nagarjuna) |
| 연도 | -500 |
핵심 주장
고타마 붓다와 용수(나가르주나)는 영원불변한 자아(아타)의 허상을 타파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는 ‘연기법(Dependent Origination)‘을 바탕으로, 모든 사물은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공(空)‘의 지혜를 통해 집착과 고통(Dukkha)을 소멸하고 자비와 열반을 성취하는 중도(Middle Way)를 확립했다.
더 읽을거리
- Nagarjuna. (ca. 150–250 AD). Mūlamadhyamakakārikā (Fundamental Verses on the Middle Way).
관련 이론 2개
현상계는 인간 인식 틀에 비친 표상(Representation)일 뿐이며, 세계의 궁극적 실체는 맹목적이고 끝없는 결핍을 낳는 살고자 하는 의지(Will)라는 형이상학적 염세주의 철학.
인위적인 규범과 제도적 통제를 버리고, 만물의 근원인 도(道)의 흐름에 순응하여 물처럼 다투지 않고 저절로 그러한 본성을 따르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4개
현상계는 인간 인식 틀에 비친 표상(Representation)일 뿐이며, 세계의 궁극적 실체는 맹목적이고 끝없는 결핍을 낳는 살고자 하는 의지(Will)라는 형이상학적 염세주의 철학.
완벽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서구적 조형미와 달리, 사물의 덧없음(무상), 불완전함, 낡음의 소박한 정취(와비사비)와 비어있음으로써 충만해지는 여백의 미를 긍정하는 동양 전통 미학.
인간에 대한 근원적 사랑과 도덕적 자각인 인(仁)을 내면에 품고, 이를 사회적 규범이자 배려의 형식인 예(禮)로 실천하여 조화로운 대동 사회를 이루는 인문주의 도덕철학.
인위적인 규범과 제도적 통제를 버리고, 만물의 근원인 도(道)의 흐름에 순응하여 물처럼 다투지 않고 저절로 그러한 본성을 따르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