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utama Buddha (Siddhartha)
불교의 창시자이자 깨달은 자. 모든 존재가 조건에 의해 생멸한다는 ‘연기법(緣起法)’, 영원한 실체가 없다는 ‘무아(無我)’, 그리고 사성제와 팔정도를 통해 고통(고)을 소멸하고 열반에 이르는 길을 밝혔다.
모든 존재와 현상은 홀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자성)가 없으며,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상호의존하여 일어난다는 연기(緣起)와 공(空 / Śūnyatā)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