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arjuna
대승불교 중관학파의 개조이자 제2의 붓다로 불리는 철학자. 『중론』에서 모든 것은 자성(독립적 실체)이 없다는 ‘공(空 / Śūnyatā)’ 사상과 팔불중도를 논증하여 집착을 타파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은 홀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자성)가 없으며, 무수한 원인과 조건이 상호의존하여 일어난다는 연기(緣起)와 공(空 / Śūnyatā)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