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883

니체의 권력의지와 위버멘슈

Nietzschean Will to Power and Übermensch

절대적 진리나 초월적 신이 사라진 허무주의 시대에, 생명의 근원적 충동인 권력의지를 긍정하며 스스로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Übermensch)의 철학.

분야 철학 · 문화연구
분석 수준 미시 · 개인
계보 실존주의 비판이론
제안자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연도 1883

핵심 주장

프리드리히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도덕의 계보』에서 기독교적 노예도덕(원한/르상티망)을 폭로했다. 세계는 끊임없이 자기 극복을 지향하는 ‘권력의지(Wille zur Macht)‘의 장이며, ‘영원회귀(Amor Fati)‘의 가혹한 운명을 긍정하고 능동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위버멘슈의 도약을 역설했다.

더 읽을거리

  • Nietzsche, F. (1883–1885). Also sprach Zarathustra. (English: Thus Spoke Zarathustra).
  • Nietzsche, F. (1887). Zur Genealogie der Moral.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4개

미시 · 개인 스텁 1943
실존주의와 앙가주망
Existentialism: Existence Precedes Essence

인간은 정해진 본질이나 목적 없이 세상에 먼저 내던져진 존재(실존)이며, 매 순간의 자유로운 선택과 결단을 통해 스스로 본질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무신론적 실존철학.

미시 · 개인 스텁 1942
카뮈의 부조리와 시지프 신화
Camus's Absurdism and The Myth of Sisyphus

의미를 찾는 인간의 갈망과 냉혹하게 침묵하는 우주 사이의 불일치인 부조리(Absurde)를 직시하고, 헛된 희망이나 자살에 굴복하지 않고 끝없이 바위를 굴려 올리는 시지프처럼 당당히 반항해야 한다는 철학.

미시 · 개인 스텁 1843
키르케고르의 실존의 3단계
Kierkegaard's Stages on Life's Way

인간이 쾌락의 공허함(미적 단계)과 도덕적 의무의 죄책감(윤리적 단계)이라는 실존적 절망을 거쳐, 신 앞의 단독자로서 신앙의 도약을 감행하는 종교적 단계로 나아간다는 실존철학.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818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Schopenhauer's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현상계는 인간 인식 틀에 비친 표상(Representation)일 뿐이며, 세계의 궁극적 실체는 맹목적이고 끝없는 결핍을 낳는 살고자 하는 의지(Will)라는 형이상학적 염세주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