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76
생체정치와 생명권력
Biopolitics and Biopower
근대 권력이 개인의 신체를 처벌·감금하는 규율을 넘어, 출산율·사망률·공중보건 등 사회 전체 인구 집단의 생물학적 생명을 통계적으로 관리·최적화하는 권력 기제.
| 분야 | 사회학 · 정치학 · 문화연구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후기구조주의 비판이론 |
| 제안자 | 👤 미셸 푸코 (Michel Foucault) |
| 연도 | 1976 |
핵심 주장
미셸 푸코는 전통 군주의 권력이 ‘죽게 만들거나 살게 내버려 두는(Make die and let live)’ 권력이었다면, 근대 권력은 ‘살게 만들고 죽음으로 내버려 두는(Make live and let die)’ ‘생명권력(Biopower)‘으로 전환되었다고 보았다. 통계학과 위생학을 통해 인구를 최적화하는 생체정치가 현대 통치성의 핵심임을 밝혔다.
더 읽을거리
- Foucault, M. (1976). Histoire de la sexualité, tome 1: La volonté de savoir. Gallimard. (English: The History of Sexuality, Vol. 1: An Introduction, 1978, Pantheon Books).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95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와 예외상태
Agamben: Homo Sacer and State of Exception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해 누구에게나 살해당할 수 있으나 제물로는 바쳐질 수 없는 벌거벗은 생명(호모 사케르)과, 주권자가 법을 정지시키는 예외상태가 상시화된 현대 국가의 비극을 고발한 이론.
미시 · 개인 스텁 1883
니체의 권력의지와 위버멘슈
Nietzschean Will to Power and Übermensch
절대적 진리나 초월적 신이 사라진 허무주의 시대에, 생명의 근원적 충동인 권력의지를 긍정하며 스스로 삶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초인(Übermensch)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