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2000
유동하는 근대
Liquid Modernity
공장과 국가처럼 견고했던 초기 근대의 제도와 유대가 녹아내려, 고용, 인간관계, 정체성이 유동적이고 덧없어지며 개인들이 만성적 불안에 직면한 현대 사회의 조건.
| 분야 | 사회학 · 문화연구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비판이론 후기구조주의 |
| 제안자 | 👤 지그문트 바우만 (Zygmunt Bauman) |
| 연도 | 2000 |
핵심 주장
지그문트 바우만은 견고한(Solid) 생산 중심 근대에서 유동적인(Liquid) 소비 중심 근대로의 이행을 갈파했다. 평생직장과 공동체의 결속이 사라진 자리에서 사회적 위험은 개인화되고, 인간관계는 쉽게 맺고 끊는 ‘유동적 사랑’으로 대체되어 끝없는 불안과 소비적 즉흥성이 지배한다고 설명했다.
더 읽을거리
- Bauman, Z. (2000). Liquid Modernity. Polity Press.
관련 이론 3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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