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gmunt Bauman
현대 유럽 사회학의 거장. 견고했던 근대 제도가 유동화되어 만성적 불안과 소비주의에 노출된 현대 사회를 ‘유동하는 근대(Liquid Modernity)‘로 개념화했다.
공장과 국가처럼 견고했던 초기 근대의 제도와 유대가 녹아내려, 고용, 인간관계, 정체성이 유동적이고 덧없어지며 개인들이 만성적 불안에 직면한 현대 사회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