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300
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와 자연법
Stoic Apatheia and Logos
외부의 부귀영화나 고통처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성과 덕을 지키며 격정에서 해방된 내면의 평정(아파테이아)을 추구하는 철학.
| 분야 | 철학 · 법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덕 윤리 합리적 선택 |
| 제안자 | 👤 에픽테토스 (Epictetus) |
| 연도 | -300 |
핵심 주장
에픽테토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 스토아 철학자들은 세상일을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의지, 판단, 욕망)‘과 ‘통제할 수 없는 것(신체, 명예, 타인의 행동)‘으로 엄격히 구분했다. 통제 불가능한 외적 사건에 연연하지 않고 우주의 보편 이성(Logos)에 순응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유와 평온(Apatheia)에 도달한다고 가르쳤다.
더 읽을거리
- Epictetus. (ca. 108 AD). Discourses and Enchiridion.
- Marcus Aurelius. (ca. 180 AD). Meditations.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307
에피쿠로스의 아타락시아와 쾌락주의
Epicurean Ataraxia and Atomism
방탕한 감각적 쾌락이 아니라, 육체의 고통 부재(아포니아)와 영혼의 동요가 없는 순수한 정신적 평정 상태인 아타락시아(Ataraxia)를 최고의 행복으로 삼는 철학.
미시 · 개인 스텁 -350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학과 중용
Aristotelian Virtue Ethics and Phronesis
도덕의 핵심은 의무 규칙이나 공리주의적 결과 계산이 아니라, 인간의 궁극적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을 실현하기 위해 과도와 부족을 피하는 중용의 덕성을 함양하는 것이라는 윤리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