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르켐의 토테미즘과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
Elementary Forms of Religious Life and Totemism
종교의 본질은 초자연적 존재의 숭배가 아니라, 집단 구성원들이 모여 집합적 비등(Collective Effervescence)을 체험하며 사회 자신을 성스러운 토템으로 투사하여 숭배하는 사회적 통합 기제라는 이론.
| 분야 | 종교학 · 사회학 · 인류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기능주의 구조주의 |
| 제안자 | 👤 에밀 뒤르켐 (Émile Durkheim) |
| 연도 | 1912 |
핵심 주장
에밀 뒤르켐은 호주 원주민의 토테미즘을 분석하며, 성스러운 것(Sacred)과 속된 것(Profane)의 구획이 사회 조직의 투영임을 밝혔다. 공동체 축제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일체감인 ‘집합적 비등’을 통해 사회는 자신의 도덕적 권위를 신격화하여 구성원들에게 규범과 연대감을 각인시킨다고 설명했다.
더 읽을거리
- Durkheim, É. (1912). Les formes élémentaires de la vie religieuse. Félix Alcan. (English: The Elementary Forms of Religious Life).
관련 이론 3개
사회 현상은 개인의 심리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개인을 강제하는 사회적 사실로 설명된다는 뒤르켐의 방법론.
사회가 규범을 잃거나 목표와 수단이 어긋날 때 일탈이 늘어난다는 이론.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은 세속적이고 균질한 일상 공간(속) 속에서 거룩함이 돌출하는 성현(Hierophany)을 경험하며, 신화적 제의를 통해 천지창조의 원초적 시간(성)으로 회귀한다는 종교현상학 이론.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은 세속적이고 균질한 일상 공간(속) 속에서 거룩함이 돌출하는 성현(Hierophany)을 경험하며, 신화적 제의를 통해 천지창조의 원초적 시간(성)으로 회귀한다는 종교현상학 이론.
종교의 근원은 도덕이나 교리가 아니라, 절대적 타자 앞에서 느끼는 전율과 공포(Tremendum)이면서 동시에 황홀한 매혹(Fascinans)인 비합리적 성스러움의 체험(누미노제)이라는 종교철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