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데의 성과 속, 원초적 시간
The Sacred and the Profane and Hierophany
종교적 인간(Homo Religiosus)은 세속적이고 균질한 일상 공간(속) 속에서 거룩함이 돌출하는 성현(Hierophany)을 경험하며, 신화적 제의를 통해 천지창조의 원초적 시간(성)으로 회귀한다는 종교현상학 이론.
| 분야 | 종교학 · 인류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현상학적 접근 구조주의 |
| 제안자 | 👤 미르체아 엘리아데 (Mircea Eliade) |
| 연도 | 1957 |
핵심 주장
미르체아 엘리아데는 거룩함이 일상 사물에 깃들어 나타나는 사건을 ‘성현(Hierophany)‘으로 명명했다. 종교인은 성전이나 제단과 같은 ‘우주축(Axis Mundi)‘을 중심으로 혼돈의 공간을 질서화하며, 축제와 의례를 통해 태초의 신성한 창조 시간인 ‘일루드 템푸스(Illud Tempus / 원초적 시간)‘를 끊임없이 재현하고 재생한다고 규명했다.
더 읽을거리
- Eliade, M. (1957). Das Heilige und das Profane. Rowohlt. (English: The Sacred and the Profane: The Nature of Religion, 1959, Harcourt).
관련 이론 2개
종교의 본질은 초자연적 존재의 숭배가 아니라, 집단 구성원들이 모여 집합적 비등(Collective Effervescence)을 체험하며 사회 자신을 성스러운 토템으로 투사하여 숭배하는 사회적 통합 기제라는 이론.
종교의 근원은 도덕이나 교리가 아니라, 절대적 타자 앞에서 느끼는 전율과 공포(Tremendum)이면서 동시에 황홀한 매혹(Fascinans)인 비합리적 성스러움의 체험(누미노제)이라는 종교철학 이론.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3개
동서고금의 모든 신화와 영웅 서사는 분리(출발) - 시련(입문) - 보상의 획득과 귀환이라는 인류 보편의 심리적 원형 구조인 단일신화(Monomyth)를 공유한다는 비교신화학 이론.
종교의 근원은 도덕이나 교리가 아니라, 절대적 타자 앞에서 느끼는 전율과 공포(Tremendum)이면서 동시에 황홀한 매혹(Fascinans)인 비합리적 성스러움의 체험(누미노제)이라는 종교철학 이론.
종교의 본질은 초자연적 존재의 숭배가 아니라, 집단 구성원들이 모여 집합적 비등(Collective Effervescence)을 체험하며 사회 자신을 성스러운 토템으로 투사하여 숭배하는 사회적 통합 기제라는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