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45

메를로-퐁티의 신체도식과 지각의 현상학

Merleau-Ponty's Embodied Phenomenology and Body Schema

지각은 뇌 안에서 일어나는 추상적 계산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신체(Corps propre)가 환경과 직접 맞물려 행동 가능성을 파악하는 원초적이고 체화된 신체도식의 작용이라는 철학.

분야 철학 · 인지과학
분석 수준 미시 · 개인
계보 현상학적 접근 인지주의
제안자 👤 모리스 메를로-퐁티 (Maurice Merleau-Ponty)
연도 1945

핵심 주장

모리스 메를로-퐁티는 『지각의 현상학』에서 지성주의와 경험주의를 모두 비판했다. 우리는 신체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로서 존재’하며, 신체도식(Schéma corporeal)을 통해 세상을 반성 이전에 이미 실천적으로 파악하고 반응하는 체화된 마음(Embodied Mind)의 원류를 열었다.

더 읽을거리

  • Merleau-Ponty, M. (1945). Phénoménologie de la perception. Gallimard. (English: Phenomenology of Perception, 1962, Routledge).

관련 이론 3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