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 집단·조직 스텁 1766
레싱의 라오콘과 매체의 한계
Lessing's Laocoön: Limits of Painting and Poetry
조형미술(회화·조각)은 공간 속의 정지된 한 순간만을 표현하는 공간 예술이며, 문학(시)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연속하는 행위를 묘사하는 시간 예술이라는 매체적 경계 구분론.
| 분야 | 미학·예술이론 · 문학·문학이론 |
|---|---|
| 분석 수준 | 중간 · 집단·조직 |
| 계보 | 구조주의 |
| 제안자 | 👤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Gotthold Ephraim Lessing) |
| 연도 | 1766 |
핵심 주장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은 『라오콘: 시와 회화의 경계에 관하여』에서 고대 라오콘 조각상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비명을 지르지 않고 절제된 신음을 내는 이유를 분석했다. 미술은 단 하나의 정지된 순간(임신한 순간 / Pregnant Moment)만을 포착해야 하므로 극단적 추함을 피하고 아름다움을 지켜야 하는 반면, 시는 시간의 전개 속에서 추함과 고통을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다는 매체 특수성을 정립했다.
더 읽을거리
- Lessing, G. E. (1766). Laokoon: oder über die Grenzen der Malerei und Poe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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