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60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회화와 매체 순수성
Clement Greenberg's Modernist Flatness and Medium Specificity
모더니즘 회화의 역사적 본질은 문학적 서사나 3차원 착시를 제거하고, 캔버스의 2차원 물리적 조건인 평면성(Flatness)과 물감이라는 매체 고유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자기비판에 있다는 비평 이론.
| 분야 | 미학·예술이론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구조주의 |
| 제안자 | 👤 클레멘트 그린버그 (Clement Greenberg) |
| 연도 | 1960 |
핵심 주장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칸트식 자기비판을 미술사에 적용했다. 르네상스 회화가 캔버스를 창문 삼아 3차원 환영을 그렸다면, 모더니즘 회화(마네에서 잭슨 폴록까지)는 다른 예술과 공유할 수 없는 회화 고유의 조건인 ‘평면성(Flatness)‘과 캔버스 테두리의 한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탐구함으로써 순수 회화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더 읽을거리
- Greenberg, C. (1960). Modernist painting. Forum Lectures (Voice of America).
- Greenberg, C. (1939). Avant-garde and kitsch. Partisan Review, 6(5),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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