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70

아도르노의 부정미학과 예술의 자율성

Negative Aesthetics and Autonomous Art

현대 예술은 대중문화 산업의 달콤한 소비 상품화에 굴복하지 않고, 불협화음과 파편화라는 내적 형식의 자율성을 통해 전체주의적 화해와 지배 질서를 부정(저항)해야 한다는 비판미학.

분야 미학·예술이론 · 철학
분석 수준 거시 · 구조·제도
계보 비판이론
제안자 👤 테오도르 아도르노 (Theodor W. Adorno)
연도 1970

핵심 주장

테오도어 아도르노는 『미학이론』에서 상업화된 문화산업의 가짜 위로를 통렬히 비판했다. 아우슈비츠 이후 진정한 예술은 안락한 아름다움을 거부하고 베케트의 연극이나 쇤베르크의 12음계 음악처럼 불협화음과 ‘부정성(Negativity)‘을 극단까지 밀어붙임으로써만 전체주의적 동일화 사회에 저항하는 비판적 진리 내용을 보존할 수 있다고 논증했다.

더 읽을거리

  • Adorno, T. W. (1970). Ästhetische Theorie. Suhrkamp. (English: Aesthetic Theory, 1984, Rout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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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