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hold Ephraim Lessing
독일 계몽주의 극작가이자 미학자. 『라오콘』에서 공간 예술인 조형미술(공존하는 물체)과 시간 예술인 문학(연속하는 행위)의 매체적 경계와 한계를 명쾌하게 구분했다.
조형미술(회화·조각)은 공간 속의 정지된 한 순간만을 표현하는 공간 예술이며, 문학(시)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연속하는 행위를 묘사하는 시간 예술이라는 매체적 경계 구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