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739
흄의 귀납의 문제와 회의론
Hume's Problem of Induction and Moral Sentiments
과거의 경험적 반복이 미래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귀납 추론은 논리적 필연성이 없으며, 인과관계는 사물 자체의 법칙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습관(항상적 결합)의 투사라는 회의주의.
| 분야 | 철학 · 인지과학 · 미학·예술이론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실용주의 인지주의 |
| 제안자 | 👤 데이비드 흄 (David Hume) |
| 연도 | 1739 |
핵심 주장
데이비드 흄은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에서 당구공의 충돌을 예로 들었다.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단지 A 뒤에 B가 일어난다는 ‘항상적 결합(Constant Conjunction)‘일 뿐, 필연적 인과력은 관찰할 수 없다고 보았다. 또한 도덕은 순수 이성이 아니라 고통과 쾌락에 대한 감정(Sentiments)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했다.
더 읽을거리
- Hume, D. (1739–1740). A Treatise of Human Nature.
- Hume, D. (1748).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689
로크의 백지설과 경험론
Locke's Tabula Rasa and Empiricism
인간의 마음은 태어날 때 아무런 글자도 적히지 않은 깨끗한 백지(Tabula Rasa)와 같으며, 모든 지식과 관념은 오직 감각과 반성이라는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는 인식론.
미시 · 개인 스텁 1785
칸트의 정언명령과 의무론
Kantian Deontology and Categorical Imperative
도덕 법칙은 조건적 이익이나 감정이 아니라,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위하라는 무조건적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에 기초한다는 의무론 윤리학.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757
데이비드 흄의 취미의 기준
Hume's Standard of Taste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주관적 감정에 달려있지만, 섬세한 감각, 훈련된 실천, 편견 없는 태도를 갖춘 이상적 비평가들의 합의를 통해 객관적인 취미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미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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