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757
데이비드 흄의 취미의 기준
Hume's Standard of Taste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주관적 감정에 달려있지만, 섬세한 감각, 훈련된 실천, 편견 없는 태도를 갖춘 이상적 비평가들의 합의를 통해 객관적인 취미의 기준이 확립된다는 미학 이론.
| 분야 | 미학·예술이론 · 철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실용주의 덕 윤리 |
| 제안자 | 👤 데이비드 흄 (David Hume) |
| 연도 | 1757 |
핵심 주장
데이비드 흄은 『취미의 기준에 관하여』에서 ‘미는 사물 자체의 속성이 아니라 관찰자의 마음에 있다’는 주관주의를 인정하면서도, 모든 작품이 동등하게 가치 있다는 상대주의적 오류를 반박했다. 돈키호테의 가죽 주머니 열쇠 우화를 통해, 감각의 섬세함과 풍부한 비교 경험, 편견 없는 판단력을 갖춘 ‘이상적 비평가들의 일치된 평결’이 세월을 견뎌내는 보편적 취미의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더 읽을거리
- Hume, D. (1757). Of the standard of taste. In Four Dissertations. A. Millar.
관련 이론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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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무관심성 취미판단과 숭고
Kantian Disinterested Pleasure and the Sublime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취미판단)은 개인의 실용적 욕망이나 이해관계로부터 벗어난 무관심적 쾌감(Disinterested Pleasure)이며, 숭고는 인간 이성의 무한성을 자각하는 미적 경험이라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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