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67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차연
Derridean Deconstruction and Différance
서구 철학의 음성중심주의와 절대적 현전(Presence)의 형이상학을 비판하며, 언어 기호의 의미가 끊임없이 차이(Spatial)를 낳고 지연(Temporal)되는 차연(Différance)의 유희를 포착하는 해체 이론.
| 분야 | 문학·문학이론 · 철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후기구조주의 |
| 제안자 | 👤 자크 데리다 (Jacques Derrida) |
| 연도 | 1967 |
핵심 주장
자크 데리다는 『그라마톨로지』에서 서구 사상을 지배해 온 이항대립(이성/감성, 남성/여성, 중심/주변)이 사실은 은폐된 위계 폭력임을 밝혀냈다. 텍스트 안에는 결코 하나의 고정된 궁극적 의미(초월적 기표)가 도달할 수 없으며, 흔적(Trace)과 ‘차연(Différance)‘을 통해 의미가 끝없이 미끄러지고 해체됨을 논증했다.
더 읽을거리
- Derrida, J. (1967). De la grammatologie. (English: Of Grammatology, 1976,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 Derrida, J. (1967). L’écriture et la différence.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67
저자의 죽음
The Death of the Author
텍스트의 의미를 작가의 원래 의도나 전기에 가두는 전통적 비평을 해체하고, 무수한 인용의 모자이크인 텍스트의 다원적 의미를 완성하는 주체로서 독자의 탄생을 선언한 이론.
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66
그레마스의 행위자 모델과 기호학 사각형
Greimas's Actantial Model and Semiotic Square
모든 서사적 갈등을 6대 행위자(주체·대상, 발신자·수신자, 조력자·반대자) 축으로 모델링하고, 의미의 심층 생성을 대립·모순·함의의 기호학 사각형으로 규명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