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62
화행 이론
Speech Act Theory
언어는 사실의 진위를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속·선언·명령처럼 발화 자체가 구체적인 사회적 행위를 수행(Performative)한다는 언어철학 이론.
| 분야 | 언어학 · 법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실용주의 상징적 상호작용론 |
| 제안자 | 👤 J. L. 오스틴 (J. L. Austin) 👤 존 설 (John Searle) |
| 연도 | 1962 |
핵심 주장
J.L. 오스틴과 존 설은 ‘결혼을 선언합니다’, ‘사과합니다’처럼 말하는 것 자체가 행위가 되는 ‘수행적 발화(Performatives)‘에 주목했다. 언어 사용을 발화행위(Locutionary), 발화수반행위(Illocutionary), 발화효과행위(Perlocutionary)의 3단계로 분석하여 사회적 제도의 성립 기반을 밝혔다.
더 읽을거리
- Austin, J. L. (1962). How to Do Things with Words. Oxford University Press.
- Searle, J. R. (1969). Speech Acts: An Essay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67
데리다의 해체주의와 차연
Derridean Deconstruction and Différance
서구 철학의 음성중심주의와 절대적 현전(Presence)의 형이상학을 비판하며, 언어 기호의 의미가 끊임없이 차이(Spatial)를 낳고 지연(Temporal)되는 차연(Différance)의 유희를 포착하는 해체 이론.
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53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과 삶의 양식
Wittgensteinian Language Games and Forms of Life
단어의 의미는 고정된 대상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삶의 양식(Form of Life) 속에서 일정한 규칙을 따르며 수행되는 언어게임(Sprachspiel)의 실제 사용법에 있다는 언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