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와 코기토
Cartesian Doubt and Cogito Ergo Sum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감각과 명제를 철저히 회의한 끝에, 의심하고 사유하는 주체의 존재 자체는 결코 부정할 수 없다는 제1철학의 확실성(코기토)을 정립한 근대 인식론.
| 분야 | 철학 · 인지과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합리적 선택 인지주의 |
| 제안자 | 👤 르네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
| 연도 | 1637 |
핵심 주장
르네 데카르트는 『방법서설』과 『성찰』에서 감각의 오류와 악마의 속임수 가설까지 동원하여 모든 지식을 의심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는 ‘나’의 사유 행위만큼은 의심할 수 없다는 절대적 확실성(Cogito Ergo Sum)에 도달하여, 근대 서양의 주체 중심적 이성관과 심신 이원론을 출범시켰다.
더 읽을거리
- Descartes, R. (1637). Discours de la méthode. (English: Discourse on the Method).
- Descartes, R. (1641).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관련 이론 2개
도덕 법칙은 조건적 이익이나 감정이 아니라,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행위하라는 무조건적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에 기초한다는 의무론 윤리학.
인간(현존재)은 세계와 분리된 데카르트적 고립된 주체가 아니라, 이미 타인과 사물들의 관계망 속에 내던져져 살아가는 세계-내-존재(In-der-Welt-sein)라는 실존론적 존재론.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4개
인간(현존재)은 세계와 분리된 데카르트적 고립된 주체가 아니라, 이미 타인과 사물들의 관계망 속에 내던져져 살아가는 세계-내-존재(In-der-Welt-sein)라는 실존론적 존재론.
인간의 마음은 태어날 때 아무런 글자도 적히지 않은 깨끗한 백지(Tabula Rasa)와 같으며, 모든 지식과 관념은 오직 감각과 반성이라는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는 인식론.
우주에는 오직 하나의 무한한 실체만이 존재하며 그것이 곧 신이자 자연(신즉자연)이라는 범신론적 일원론과, 존재를 보존하려는 생명의 역량인 코나투스(Conatus)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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