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79
리오타르의 포스트모던과 숭고
Lyotardian Postmodern Condition and Inhuman Sublime
인류 해방이나 절대 이성을 약속하던 근대 거대 서사의 정당성이 붕괴된 시대에, 포스트모던 예술은 재현 불가능한 것을 재현 안에서 증언하는 숭고(Sublime)의 충격을 통해 이질성과 다양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이론.
| 분야 | 미학·예술이론 · 철학 · 문화연구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후기구조주의 비판이론 |
| 제안자 | 👤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Jean-François Lyotard) |
| 연도 | 1979 |
핵심 주장
장-프랑수아 리오타르는 『포스트모던의 조건』에서 계몽주의적 거대 서사(Grand Narratives)가 해체되고 국지적인 언어게임의 다원성이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나아가 칸트의 숭고를 재해석하여, 현대 아방가르드 예술은 기존 형식으로 담아낼 수 없는 미지의 것(재현 불가능성)에 대한 경외와 충격을 증언함으로써 전체주의적 획일화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읽을거리
- Lyotard, J.-F. (1979). La Condition postmoderne: rapport sur le savoir. Éditions de Minuit.
- Lyotard, J.-F. (1988). L’Inhumain: Causeries sur le temps.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790
칸트의 무관심성 취미판단과 숭고
Kantian Disinterested Pleasure and the Sublime
아름다움에 대한 판단(취미판단)은 개인의 실용적 욕망이나 이해관계로부터 벗어난 무관심적 쾌감(Disinterested Pleasure)이며, 숭고는 인간 이성의 무한성을 자각하는 미적 경험이라는 이론.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81
시뮬라크르와 하이퍼리얼리티
Simulacra and Hyperreality
재현이 실재를 가리키지 못하고 실재보다 더 실재다운 질서를 만든다는 보드리야르의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