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58
장기지속과 총체사
Longue Durée and Total History
역사를 단기적 사건이나 정치적 인물의 행위가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느리게 변하는 지리적 환경과 물질문명의 구조인 장기지속(Longue Durée)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역사학 이론.
| 분야 | 역사학 · 지리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구조주의 진화론적 접근 |
| 제안자 | 👤 페르낭 브로델 (Fernand Braudel) |
| 연도 | 1958 |
핵심 주장
페르낭 브로델은 역사 시간을 (1) 지리적·생태적 불변에 가까운 장기지속(Longue Durée), (2) 경제·사회적 주기인 국면(Conjuncture), (3) 덧없는 정치 사건(Événement)의 3층 구조로 구획했다.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는 단기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 물질문명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는 총체사(Total History)를 확립했다.
더 읽을거리
- Braudel, F. (1958). Histoire et sciences sociales: La longue durée. Annales. Économies, Sociétés, Civilisations, 13(4), 725–753.
- Braudel, F. (1972). The Mediterranean and the Mediterranean World in the Age of Philip II. Harper &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