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76
미시사
Microhistory
작은 사건과 무명 인물의 밀도 높은 재구성을 통해 거시 구조를 드러내는 역사 서술 방법.
| 분야 | 역사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해석주의 |
| 제안자 | 👤 카를로 진츠부르크 (Carlo Ginzburg) |
| 연도 | 1976 |
핵심 주장
평범한 인물 한 명의 재판 기록처럼 극도로 좁은 창이 오히려 당대의 신념 체계와 권력 관계를 극대해상으로 드러낼 수 있다. 진츠부르크의 치즈와 구더기(1976)가 원형으로, 통계적 거시사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방법론이다. 문화사의 부흥과 함께 역사학의 표준 도구가 되었다.
더 읽을거리
- Ginzburg, C. (1976). Il formaggio e i vermi. (영역: The Cheese and the Worms, 1980,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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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술론
Thick Description and Cultures as Texts
인간 행동의 단순한 물리적 동작(얕은 기술)을 넘어 그 행위가 맥락 안에서 지니는 복합적 의미와 의도(심층기술)를 텍스트처럼 해석해야 한다는 인류학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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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단기적 사건이나 정치적 인물의 행위가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느리게 변하는 지리적 환경과 물질문명의 구조인 장기지속(Longue Durée)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역사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