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 Braudel
아날학파 2세대 거두. 지리적 시간의 ‘장기지속(Longue Durée)’, 사회경제적 ‘국면’, 단기적 ‘사건’의 3층 구조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역사를 집대성했다.
역사를 단기적 사건이나 정치적 인물의 행위가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느리게 변하는 지리적 환경과 물질문명의 구조인 장기지속(Longue Durée)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역사학 이론.
사건사가 아니라 장기 지속의 구조와 일상 생활의 역사를 다루는 역사학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