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60
가다머의 지평융합과 철학적 해석학
Gadamerian Fusion of Horizons and Hermeneutics
이해는 중립적 객관성을 확보하는 기계적 기술이 아니라, 해석자가 지닌 역사적 선이해(선편견)와 텍스트의 역사적 지평이 대화를 통해 만나 새로운 의미로 녹아드는 지평융합이라는 이론.
| 분야 | 철학 · 문학·문학이론 |
|---|---|
| 분석 수준 | 중간 · 집단·조직 |
| 계보 | 해석학 현상학적 접근 |
| 제안자 | 👤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Hans-Georg Gadamer) |
| 연도 | 1960 |
핵심 주장
한스-게오르크 가다머는 『진리와 방법』에서 계몽주의의 ‘선입견에 대한 편견’을 비판했다. 인간은 역사와 언어의 전통 속에 서 있으며, 해석자의 지평과 과거 텍스트의 지평이 서로 질문하고 응답하며 새로운 이해로 확장되는 ‘지평융합(Horizontverschmelzung)‘이야말로 인문학적 진리의 본질임을 규명했다.
더 읽을거리
- Gadamer, H.-G. (1960). Wahrheit und Methode. J.C.B. Mohr. (English: Truth and Method, 1975, Sheed and Ward).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970
독자반응비평과 수용미학
Reader-Response Theory and Reception Aesthetics
문학 작품의 진정한 의미는 고정된 텍스트 자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자신의 기대 지평과 상상력을 통해 텍스트의 공백(Leerstelle)을 능동적으로 실현(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조된다는 이론.
미시 · 개인 스텁 1973
심층기술론
Thick Description and Cultures as Texts
인간 행동의 단순한 물리적 동작(얕은 기술)을 넘어 그 행위가 맥락 안에서 지니는 복합적 의미와 의도(심층기술)를 텍스트처럼 해석해야 한다는 인류학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