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80
스탠리 피시의 해석 공동체
Stanley Fish's Interpretive Communities
문학 텍스트나 법률의 의미는 독립된 객관적 문자 속에 내재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사회 집단이 공유하는 제도적 독서 전략과 해석 규범(해석 공동체)에 의해 구성된다는 이론.
| 분야 | 문학·문학이론 · 교육학 · 법학 |
|---|---|
| 분석 수준 | 중간 · 집단·조직 |
| 계보 | 해석학 실용주의 |
| 제안자 | 👤 스탠리 피시 (Stanley Fish) |
| 연도 | 1980 |
핵심 주장
스탠리 피시는 『이 텍스트에 계급이 있는가?』에서 시나 법률 텍스트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독자가 텍스트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독자 개인의 주관적 자의성이 아니라 그 독자가 속해 있는 학술·사회적 ‘해석 공동체(Interpretive Communities)‘의 공유된 독서 관행과 규칙이 의미와 형식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더 읽을거리
- Fish, S. (1980). Is There a Text in This Class? The Authority of Interpretive Communities. Harvard University Press.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970
독자반응비평과 수용미학
Reader-Response Theory and Reception Aesthetics
문학 작품의 진정한 의미는 고정된 텍스트 자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자신의 기대 지평과 상상력을 통해 텍스트의 공백(Leerstelle)을 능동적으로 실현(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창조된다는 이론.
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53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과 삶의 양식
Wittgensteinian Language Games and Forms of Life
단어의 의미는 고정된 대상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삶의 양식(Form of Life) 속에서 일정한 규칙을 따르며 수행되는 언어게임(Sprachspiel)의 실제 사용법에 있다는 언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