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68
방관자 효과
Bystander Effect and Diffusion of Responsibility
위급한 상황이나 범죄 현장을 목격한 주변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분산되고 타인의 침묵을 정상 상황으로 오판하여 도움 행동에 나서지 않는 사회심리 현상.
| 분야 | 심리학 · 사회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인지주의 상징적 상호작용론 |
| 제안자 | 👤 존 달리 (John Darley) 👤 비브 라타네 (Bibb Latané) |
| 연도 | 1968 |
핵심 주장
존 달리와 비브 라타네는 1964년 키티 제노비스 사건을 계기로 일련의 위기 상황 실험을 수행했다. 연기가 차오르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사람을 보았을 때, 혼자 있을 때는 75~85%가 즉시 구조를 요청했으나 집단에 속해 있을 때는 ‘책임감 분산’과 타인의 표정을 살피는 ‘다수의 무지(Pluralistic Ignorance)‘로 인해 개입률이 급감함을 밝혔다.
더 읽을거리
- Darley, J. M., & Latané, B. (1968). Bystander intervention in emergencies: Diffusion of responsibilit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8(4), 377–383.
- Latané, B., & Darley, J. M. (1970). The Unresponsive Bystander: Why Doesn’t He Help?. Appleton-Century-Crofts.
관련 이론 3개
미시 · 개인 스텁 1951
순응 연구
Conformity Research
다수의 반대 속에서도 개인은 집단 압력에 따라 지각과 판단을 바꾼다는 아셔의 실험 연구.
중간 · 집단·조직 스텁 1969
집단극화
Group Polarization
집단 토론이 개인의 초기 경향을 더 극단적인 쪽으로 이동시킨다는 집단 과정 이론.
미시 · 개인 스텁 1965
사회적 촉진과 사회적 태만
Social Facilitation and Social Loafing
타인의 관찰이 단순·숙련 과제의 수행을 높이는 사회적 촉진과, 집단 협업 시 개인 기여도가 불분명할 때 노력을 줄이는 사회적 태만(링겔만 효과)을 아우르는 집단 행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