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uangzi
도가 철학의 거장. 호접지몽(나비의 꿈)과 제물론을 통해 세속적 시비와 분별을 초월하여 만물과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와 절대적 정신의 자유로운 소요유(逍遙遊)를 펼쳤다.
인위적인 규범과 제도적 통제를 버리고, 만물의 근원인 도(道)의 흐름에 순응하여 물처럼 다투지 않고 저절로 그러한 본성을 따르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