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61
레비나스의 타자의 윤리학
Levinasian Ethics of the Other and Alterity
존재론 중심의 서양 철학을 넘어, 무방비 상태로 나를 응시하며 살해하지 말 것을 호소하는 타자의 얼굴(Visage)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책임을 제1철학으로 선언한 윤리학.
| 분야 | 철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현상학적 접근 덕 윤리 |
| 제안자 | 👤 에마뉘엘 레비나스 (Emmanuel Levinas) |
| 연도 | 1961 |
핵심 주장
에마뉘엘 레비나스는 『전체성과 무한』에서 서양 철학이 타자를 나의 앎(동일자) 속으로 포섭하려는 제국주의적 폭력이었다고 비판했다. 고통받고 취약한 ‘타자의 얼굴’은 나의 이기적 자유를 심문하며, 나는 타자에게 응답하고 책임져야 하는 비대칭적 부름(인질의 윤리)을 받는다고 역설했다.
더 읽을거리
- Levinas, E. (1961). Totalité et Infini: essai sur l’extériorité. (English: Totality and Infinity, 1969, Duquesne University Press).
관련 이론 2개
미시 · 개인 스텁 1923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의 대화철학
Martin Buber's I and Thou
인간의 관계는 타인을 수단이나 정보로 취급하는 도구적 관계(나-그것)와, 온 존재를 다해 상대를 대등한 주체로 마주하는 인격적 만남(나-너)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는 실존 대화철학.
미시 · 개인 스텁 1943
실존주의와 앙가주망
Existentialism: Existence Precedes Essence
인간은 정해진 본질이나 목적 없이 세상에 먼저 내던져진 존재(실존)이며, 매 순간의 자유로운 선택과 결단을 통해 스스로 본질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무신론적 실존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