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23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의 대화철학
Martin Buber's I and Thou
인간의 관계는 타인을 수단이나 정보로 취급하는 도구적 관계(나-그것)와, 온 존재를 다해 상대를 대등한 주체로 마주하는 인격적 만남(나-너)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는 실존 대화철학.
| 분야 | 철학 · 종교학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실존주의 현상학적 접근 |
| 제안자 | 👤 마르틴 부버 (Martin Buber) |
| 연도 | 1923 |
핵심 주장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에서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고 선언했다. 사물을 지배하고 이용하는 ‘나-그것(I-It)‘의 분리된 세계를 넘어, 계산 없이 존재 전체로 상대를 향해 열려있는 ‘나-너(I-Thou)‘의 순수한 만남 속에서 진정한 인간성이 실현되며, 모든 개별적 ‘너’의 만남 속에서 궁극적인 ‘영원한 너(신)‘의 빛이 비춘다고 역설했다.
더 읽을거리
- Buber, M. (1923). Ich und Du. Insel Verlag. (English: I and Thou, 1937, T. & T. Cl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