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88

바디우의 사건과 진리 절차

Badiou: Event and Truth Procedures

기존 지식과 언어 체계로는 포섭되지 않는 혁명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사건(Event)이 발생했을 때, 그 사건의 흔적에 충실성(Fidelity)을 바침으로써만 새로운 진리가 탄생한다는 철학.

분야 철학
분석 수준 거시 · 구조·제도
계보 관념론 비판이론
제안자 👤 알랭 바디우 (Alain Badiou)
연도 1988

핵심 주장

알랭 바디우는 『존재와 사건』에서 존재를 ‘다자의 다자(순수 다자)‘로 규정했다. 기존 상태(질서)의 계산에서 누락된 공백에서 프랑스 혁명이나 새로운 예술 사조 같은 ‘사건(Event)‘이 터져 나오며, 주체는 이 사건에 충실하게 헌신(Fidelity)하는 ‘진리 절차’를 통해 비로소 탄생한다고 선언했다.

더 읽을거리

  • Badiou, A. (1988). L’Être et l’Événement. Éditions du Seuil. (English: Being and Event, 2005, Continuum).

관련 이론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