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Tilly
역사사회학의 대가. ‘전쟁이 국가를 만들었고 국가는 전쟁을 만들었다’는 명제로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과 집합행동의 레퍼토리를 규명했다.
근대 국민국가는 고결한 사회계약이 아니라 통치자들이 전쟁 수행에 필요한 세금과 자원을 강제 추출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는 역사사회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