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비합리주의·염세주의 철학자. 세계의 궁극적 본질을 맹목적이고 끝없는 ‘살고자 하는 의지(Wille)‘로 파악하고, 예술적 관조와 동정심을 통한 해탈과 고통의 구원을 제시했다.
현상계는 인간 인식 틀에 비친 표상(Representation)일 뿐이며, 세계의 궁극적 실체는 맹목적이고 끝없는 결핍을 낳는 살고자 하는 의지(Will)라는 형이상학적 염세주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