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lf Otto
독일의 신학자이자 종교철학자. 종교의 근원적 본질을 도덕이나 이성으로 환원할 수 없는 비합리적 거룩함의 체험인 ‘누미노제(Numinose / 두렵고도 매혹적인 신비)‘로 규명했다.
종교의 근원은 도덕이나 교리가 아니라, 절대적 타자 앞에서 느끼는 전율과 공포(Tremendum)이면서 동시에 황홀한 매혹(Fascinans)인 비합리적 성스러움의 체험(누미노제)이라는 종교철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