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Barthes
프랑스의 구조주의·기호학자이자 비평가. 『신화론』에서 일상 사물의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를 분석하고, 텍스트의 의미 중심을 작가에서 능동적 독자로 전회시킨 ‘저자의 죽음’을 선언했다.
텍스트의 의미를 작가의 원래 의도나 전기에 가두는 전통적 비평을 해체하고, 무수한 인용의 모자이크인 텍스트의 다원적 의미를 완성하는 주체로서 독자의 탄생을 선언한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