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dict Anderson
국제정치학자이자 동남아시아학의 대가. 민족을 인쇄자본주의와 공통 언어를 통해 대중이 머릿속에 그리는 ‘상상의 공동체(Imagined Communities)‘로 명쾌하게 규명했다.
민족은 태고적 혈통이 아니라, 인쇄자본주의와 공통 매체(신문·소설)를 통해 서로 알지 못하는 구성원들이 머릿속에 동시적 유대를 상상하며 구성된 정치적 공동체라는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