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15
막스 베버의 세계종교의 경제윤리와 탈주술화
Economic Ethics of World Religions and Disenchantment
유교, 힌두교, 불교, 고대 유대교 등 세계 주요 종교들의 구원관과 종교 교리가 각 문명권의 경제 행위와 합리화 방식(탈주술화)을 어떻게 다르게 형성했는가를 밝힌 비교종교사회학.
| 분야 | 종교학 · 사회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해석주의 관념론 |
| 제안자 | 👤 막스 베버 (Max Weber) |
| 연도 | 1915 |
핵심 주장
막스 베버는 『세계종교의 경제윤리』에서 서구의 칼뱅주의가 근대 자본주의를 낳은 반면 왜 동양 문명에서는 자생적 자본주의가 나타나지 않았는가를 비교 분석했다. 유교의 현세 순응적 합리주의, 힌두교의 카스트 윤회관, 불교의 탈세속적 명상이 세속 노동의 체계적 개조(금욕적 노동)를 지향하지 않았음을 밝혀 종교 이념이 물질적 역사 발전에 미치는 결정적 영향을 규명했다.
더 읽을거리
- Weber, M. (1915–1920). Die Wirtschaftsethik der Weltreligionen. (English: The Religion of China, The Religion of India, Ancient Judaism, Free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