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 개인 스텁 1994
혼종성과 제3의 공간
Postcolonial Hybridity and the Third Space
식민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문화는 순수한 이분법이 아니며, 지배 담론의 틈새에서 생성되는 양가적 모방과 혼종성(Hybridity)이 지배 권력의 절대성을 전복한다는 이론.
| 분야 | 문화연구 |
|---|---|
| 분석 수준 | 미시 · 개인 |
| 계보 | 후기구조주의 비판이론 |
| 제안자 | 👤 호미 바바 (Homi K. Bhabha) |
| 연도 | 1994 |
핵심 주장
호미 바바는 서구 중심의 단일한 문화적 본질주의를 해체했다. 식민지 담론이 피지배자에게 복종을 요구하며 강요한 ‘모방(Mimicry)‘은 완벽한 복제가 아니라 항상 어긋남과 조롱의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두 문화의 접촉 지대인 ‘제3의 공간(Third Space)‘에서 지배 질서를 전복하는 혼종적 전유가 발생함을 규명했다.
더 읽을거리
- Bhabha, H. K. (1994). The Location of Culture. Routledge.
관련 이론 3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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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주체 침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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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지배 권력과 토착 가부장제의 이중 억압 구조 속에서 제3세계 최하위 피억압 여성(Subaltern)의 목소리가 지식 제도 내에서 구조적으로 소거되고 재현 불가능하다는 이론.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78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Said's Orientalism and Textual Domination
서구가 문학, 학문, 예술 텍스트를 통해 동양(오리엔트)을 비이성적이고 수동적이며 관능적인 타자로 왜곡·표상함으로써 서구의 우월성을 확인하고 제국주의 지배를 정당화해 온 담론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