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유물론
Historical Materialism
사회 변동의 동력을 물질적 생산 관계와 계급 갈등에서 찾는 마르크스주의 사회이론.
| 분야 | 사회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갈등론 비판이론 |
| 제안자 | 👤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
| 연도 | 1859 |
핵심 주장
사회의 토대는 물질적 생산 양식이고, 법·정치·사상 같은 상부 구조는 그 토대 위에 세워진다. 생산 수단을 둘러싼 계급 관계가 사회 형태를 규정하며, 생산력과 생산 관계의 모순이 사회 변동을 추동한다. 이후 갈등론적 사회과학 전반의 원류가 되었다.
더 읽을거리
- Marx, K. (1859). Zur Kritik der politischen Ökonomie 서문. (영역: A Contribution to the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1859)
관련 이론 2개
이 이론을 가리키는 이론 10개
자본주의를 시간의 과정이자 공간적으로 배치하는 체계로 분석하는 하비의 마르크스주의 지리학.
사회 불평등이 개인의 처지가 아니라 계급 구조의 위치에서 나온다고 분석하는 이론 계열.
혁명이 단순한 봉기가 아니라 국제 압력과 국가 위기, 농민 조직이 맞물린 사회 변혁임을 보인 이론.
사회적 구조가 신체화된 성향 체계인 아비투스를 통해 개인의 실천 속에서 재생산된다는 부르디외의 이론.
지배계급이 강제가 아니라 공감대를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사회 전반의 상식으로 만든다는 그람시의 이론.
토지·노동·화폐를 상품화하는 자기조정 시장의 파괴적 팽창에 맞서, 사회가 공동체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복지와 규제라는 보호적 반작용(이중운동)을 필연적으로 일으킨다는 이론.
사회를 상호 의존하는 부분들이 전체의 안정을 위해 기능하는 체계로 보는 이론.
고대 서사시가 누렸던 의미와 세계의 유기적 총체성이 산산조각 난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설은 분열된 영혼이 잃어버린 총체성을 찾아 방황하는 문제적 개인의 형식이라는 문학철학.
근대 자본주의의 정신이 종교적 금욕에서 우발적으로 태어났다는 베버의 역사 사회학.
모든 실재와 역사는 모순과 대립(정-반)을 거쳐 더 높은 차원으로 종합·보존·지양(Aufheben)되는 변증법적 과정을 통해 자유와 자기의식을 실현해 나간다는 철학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