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93
문명의 충돌
The Clash of Civilizations
탈냉전기 세계 정치의 분쟁 축은 국가 간 이데올로기나 경제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종교와 역사적 문화로 구획된 거대 문명권들(서구, 이슬람, 유교 등) 간의 충돌이라는 거시 이론.
| 분야 | 정치학 · 국제관계학 |
|---|---|
| 분석 수준 | 거시 · 구조·제도 |
| 계보 | 현실주의 구성주의 |
| 제안자 | 👤 새뮤얼 헌팅턴 (Samuel Huntington) |
| 연도 | 1993 |
핵심 주장
새뮤얼 헌팅턴은 냉전 종식 이후 글로벌 정치의 핵심 행위자가 문명 블록(서구, 이슬람, 정교회, 힌두, 중화, 일본 등)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서구적 보편주의와 비서구 문명의 부흥이 맞부딪히는 ‘단층선(Fault Lines)‘에서 문명 간 충돌과 동맹이 세계 질서를 재편한다고 주장했다.
더 읽을거리
- Huntington, S. P. (1993). The clash of civilizations?. Foreign Affairs, 72(3), 22–49.
- Huntington, S. P. (1996). The Clash of Civilizations and the Remaking of World Order. Simon & Schuster.
관련 이론 3개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48
(국제관계) 현실주의
Political Realism
국제정치의 질서를 국가 이기심과 세력 균형의 논리로 설명하는 국제관계 이론.
거시 · 구조·제도 1974
세계체제이론
World-Systems Theory
16세기 이후의 세계를 중심부·반주변부·주변부로 배열된 단일 자본주의 세계경제로 보고, 국가 간 불평등을 체제의 작동으로 설명하는 거시 이론.
거시 · 구조·제도 스텁 1999
세계화론
Globalization Theory
세계가 시장·정보·위험의 단일 공간으로 결합되며 국가 사회의 틀이 변한다는 이론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