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wig Wittgenstein
20세기 언어철학의 혁명가. 초기 그림이론에 이어, 후기에는 언어의 의미가 고정된 지시체가 아니라 구체적 삶의 양식(Lebensform) 속에서 규칙을 따르는 ‘언어게임’이라고 갈파했다.
단어의 의미는 고정된 대상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삶의 양식(Form of Life) 속에서 일정한 규칙을 따르며 수행되는 언어게임(Sprachspiel)의 실제 사용법에 있다는 언어철학.